DIVE IN YUN YEO DONG
흔들림과 떨림의 아름다움
전통 공예의 철학과 디자인을 재해석한 다이브인 윤여동 아트스테이 인사
다이브인 X 윤여동 아트스테이는 흔들림과 떨림의 미학을 만들어내는 윤여동 작가의 유려한 금속 공예 작품이 객실을 채우고 있어 입체적인 예술적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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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테이 머무는 시간동안 지나가는 바람이나 미세한 떨림에 흔들리는 금속 장식들과 시시각각 변하는 빛의 양과 각도에 따라 다르게 빛나는 윤여동 작가의 작품의 미학을 가까이 만나보세요. 특히 아침 해가 떠오르며 객실을 파고드는 햇살에 빛나는 작품들은 오직 아침 시간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이브인 X 윤여동 아트스테이에선 침대에 누워 작품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곱개의 보석'이라는 뜻을 가진 칠보를 사용해 완성된 위 작품은 가마에 굽는 시간 차를 두고 다양한 질감을 표현한 작품으로 오직 다이브인 X 윤여동 아트스테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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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의도로 흔들림이 극대화된 작품 겸 옷걸이는 시각적인 재미와 더불어 실제 객실에 머물며 옷을 걸어둘 수 있습니다. 그동안 눈으로 감상하기만 했던 작품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사용해보세요!
객실에 머무는 동안 실제 사용 할 수 있는 윤여동 작가의 볼 포크와 다이브인에서 준비한 커피 드립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품을 사용하고 구매하고 싶은 분은 언제든 다이브인 홈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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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ark ki hun @park1st
다이브인 X 윤여동 아트스테이 속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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