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우리는 남들보다 뒤처졌다고 느끼고, 자신만 혼자 인생을 헤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는 우리 모두의 공통된 고민일지도 모릅니다.
김판묵 작가는 이 공간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 만든 기준에 갇혀 이리저리 방황하며 살아가는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를 건네고자 합니다.
DIVE IN PANMOOK KIM
<우리들>
때로 우리는 남들보다 뒤처졌다고 느끼고, 자신만 혼자 인생을 헤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는 우리 모두의 공통된 고민일지도 모릅니다.
김판묵 작가는 이 공간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 만든 기준에 갇혀 이리저리 방황하며 살아가는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를 건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