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작가는 밑그림 없이 캔버스 위에 주사기를 이용해 그림을 그립니다.
단순해 보이는 선들의 매듭과 음영을 통해 생동감 있는 미적 구조를 만들죠.
이예림 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통해 객실 속 작품을 더 풍성한 시각으로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한 조각 한 조각 여러 개의 색 면이 모여 집이 만들어지고 마을이 생겨난다.
모두 다르지만 함께 모여 하나의 마을을 이루고,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해도 이웃이 되어 살아간다.
한 집 한 집 문을 열어 확인해 보지 않더라도, 모두들 자신을 지키며 잘 지내고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슬며시 말을 걸어본다."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DIVE IN YERIM LEE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머무는 이들의 안부를 묻는
다이브인 이예림 아트스테이 서울
이예림 작가는 밑그림 없이 캔버스 위에 주사기를 이용해 그림을 그립니다. 단순해 보이는 선들의 매듭과 음영을 통해 생동감 있는 미적 구조를 만들죠.
이예림 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통해 객실 속 작품을 더 풍성한 시각으로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한 조각 한 조각 여러 개의 색 면이 모여 집이 만들어지고 마을이 생겨난다. 모두 다르지만 함께 모여 하나의 마을을 이루고,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해도 이웃이 되어 살아간다.
한 집 한 집 문을 열어 확인해 보지 않더라도, 모두들 자신을 지키며 잘 지내고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슬며시 말을 걸어본다."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다이브인 이예림 아트스테이 서울은
호텔 카푸치노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