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 IN JEONGKEUN PARK ART STAY SEOUL 2

3대째 칠보 공예를 이어오고 있는 박정근 작가는 생활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칠보 공예 작품이 사용되는 목표로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깊은 밤을 지나 새벽녘 떠오르는 햇빛처럼, 짙은 어두움 후에 오는 밝음을 흑색과 백색의 칠보공예 작품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빛과 보는 각도에 따라서 작품이 가진 색의 깊이를 다채롭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브인 박정근 아트스테이 서울 2>는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중구 장충단로13길 20
DIVE IN JEONGKEUN PARK
ART STAY SEOUL 2

3대째 칠보 공예를 이어오고 있는 박정근 작가는 생활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칠보 공예 작품이 사용되는 목표로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깊은 밤을 지나 새벽녘 떠오르는 햇빛처럼, 짙은 어두움 후에 오는 밝음을 흑색과 백색의 칠보공예 작품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빛과 보는 각도에 따라서 작품이 가진 색의 깊이를 다채롭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브인 박정근 아트스테이 서울2>는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에 위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