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쉽고, 간편하게 소비되고 버려짐을 뜻하는 Instant(인스턴트)


Instant Syndrome(순간 증후군)이라는 이름을 가진 김판묵 작가의 세계관 속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겪는 다양한 증후군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증후군에서 무엇이든 가능한 탈출구이자 '가상 공간’이 바로 다이브인 김판묵 아트스테이 입니다.


DIVE IN PANMOOK KIM

<Instant Syndrome>


김판묵 작가의 세계관이자 Instant Syndrome (순간 증후군)이라는 이름은 빠르게 소비되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겪는 증후군입니다. 


현대인들이 겪는 증후군이 무엇이든 그곳에서부터 탈출가능한 '가상 공간’을 다이브인 아트스테이에 작품으로 녹여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