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내면과 외면의 경계를 그리는
[김판묵]
가장 따뜻한 잠 (2023)
DIVE IN ARTIST
김판묵 작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관찰하고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작가가 생각하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하나의 매개체를 주제로 다채롭게 그려낸다. |
DIVE IN WORK OF ART
우리는 모두 특정의 틀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특정의 가치관과 관념의 프리즘을 통해서 세상을 해석합니다. 저는 예술가로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상을 투영하여 기형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지점에 대해 집중하고 대안을 고민할 수 있는 이미지를 저만의 예술 언어와 기호를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때론 우리는 자신만 남들보다 뒤쳐지고 인생을 헤맨다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기준에 갇혀 이리저리 헤매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지친 마음들을 달래주고 싶습니다.
크기
40.0 x 40.0 cm
제작 방식
iPad drawing
소재
Digital print on paper
에디션
Limited Edition(10)
액자에 작품이 담겨 배송됩니다.
현대인의 내면과 외면의 경계를 그리는
[김판묵]
가장 따뜻한 잠 (2023)
DIVE IN ARTIST
김판묵 작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관찰하고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작가가 생각하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하나의 매개체를 주제로 다채롭게 그려낸다.
DIVE IN WORK OF ART
우리는 모두 특정의 틀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특정의 가치관과 관념의 프리즘을 통해서 세상을 해석합니다. 저는 예술가로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상을 투영하여 기형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지점에 대해 집중하고 대안을 고민할 수 있는 이미지를 저만의 예술 언어와 기호를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때론 우리는 자신만 남들보다 뒤쳐지고 인생을 헤맨다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기준에 갇혀 이리저리 헤매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지친 마음들을 달래주고 싶습니다.
크기
40.0 x 40.0 cm
제작 방식
iPad drawing
소재
Digital print on paper
에디션
Limited Edition(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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